금형 제작을 해 본 사람들이, 현장에서 되풀이되는 일을 두고 만든 금형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공정마다 담당이 달라 한 사람에게 물어서는 답이 안 나옵니다. 취합하는 데만 반나절이 갑니다.
영업이 물으면 현장을 한 바퀴 돌아야 답이 나옵니다. 그렇게 받은 날짜도 급한 일이 하나 끼어들면 달라집니다.
발주한 줄 알았던 부품이 안 와서 가공이 멈춥니다. 멈추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외주비와 사내 공수를 다 더해 보면 견적과 맞지 않습니다. 끝나고 나서야 계산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작업자가 시작과 끝을 누르는 것만으로 현황이 쌓입니다.
따로 적는 장부도, 취합하는 사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그려 넣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도는 화면을 그대로 떠 온 것입니다.
* 화면에 나오는 회사 이름과 숫자는 모두 데모용 데이터입니다.
부품 하나를 넣으면 공정마다 언제 가능한지를 근거와 함께 보여 줍니다.
원하는 날짜를 넣으면 그때 되는지 답하고, 안 되면 가장 가까운 자리를 알려 줍니다.
원한 시간: 10-06 오후. 그때는 사상1이 다른 작업 중이에요.
실선은 계획, 점선은 예상입니다.
설명을 위해 실제 화면을 간추려 그린 예시입니다.
납기 예측으로 늦을 금형을 미리 알려 줍니다. 늦어도 언제까지 시작해야 하는지와 여유일이 함께 나와, 납기 관리를 사람 기억에 맡기지 않습니다.
계획 막대 아래에 예상 막대가 같이 그려집니다. 계획과 실제 흐름이 벌어지는 것을 일정표에서 바로 봅니다.
그 부품이 언제까지 들어와야 하는지가 구매 화면에 같이 보입니다.
기준표의 공정별 기준 시간과 난이도에 그 공장의 실제 작업 실적을 합쳐 예상을 냅니다. 기준표는 도입 업체가 직접 손봅니다.
보고용 자료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작업자가 입력한 그대로 현황이 됩니다.
생산 스케줄링(APS)을 따로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부품 하나를 넣으면 공정마다 언제 가능한지를 근거와 함께 보고, 원하는 날짜에 안 되면 가장 가까운 자리가 언제인지 답합니다.
금형마다 설계, 가공, 조립, 시사출, 출하검사가 어디까지 왔는지, 납기까지 며칠 남았는지 한 줄로 봅니다.
발주 전, 입고 대기, 입고 지연을 색으로 나눠 보여줍니다. 늦는 부품 때문에 가공이 멈추는 일을 줄입니다.
어느 설비가 지금 무슨 작업을 몇 시간째 하고 있는지 배치도로 봅니다. 오래 멈춘 설비는 따로 표시합니다.
생산 일정 관리를 막대로 합니다. 금형별 일정과 날짜별 부하를 보고, 언제 일이 몰리는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견적가 대비 원자재, 구매, 사내가공, 외주비가 얼마나 들었는지, 남았는지 손해인지 금형 단위로 봅니다.
배정받은 작업만 보이고, 시작과 끝을 누르면 됩니다. 종이 작업지시서 없이 실적이 쌓입니다.
부품마다 어느 설비에서 누가 언제 작업했는지 남습니다.
사내가공과 외주가공을 같은 방식으로 다뤄, 밖으로 보낸 부품도 빠지지 않습니다.
설계에서 등록한 파트가 그대로 가공 대상이 됩니다.
비슷한 금형은 이전 건을 복사하면 파트와 도면까지 따라옵니다.
한 금형이 지나는 길을 그대로 화면으로 옮겼습니다.
앞 공정이 끝나면 다음 공정에 바로 나타납니다.